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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경제

상가 철거지원금 600만원 받는 방법|신청조건부터 필요서류·철거절차까지 총정리

by blue-sky 2026.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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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철거지원금 600만원 받는 방법|신청조건부터 필요서류·철거절차까지 총정리

https://raonlifestory.com

상가에서 음식점, 카페, 미용실, 소매점 등을 운영하다가 폐업하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간판 철거부터 인테리어 철거, 칸막이 제거, 바닥과 벽면 원상복구, 폐기물 처리까지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임대차계약서에 원상복구 의무가 있다면 임차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폐업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을 통해 점포철거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점포철거비 지원 한도가 기존 최대 4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서는 지원기준을 3.3㎡당 20만 원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상가 임대차계약이 끝났다고 해서 누구나 600만 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폐업하는 소상공인이면서 정해진 신청조건을 충족해야 하고, 철거 전에 신청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필자의 생각에 소상공인으로 점포을 운영하다 폐업을 하시게 되는경우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제도가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시는 소상공인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이번 글에서는 상가 철거지원금의 조건부터 신청방법, 필요서류, 제외대상, 실제 사례까지 한 번에 알려드리겠습니다.


1. 상가 철거지원금이란?

흔히 '상가 철거지원금'이라고 부르지만 정확한 사업명은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의 점포철거비 지원입니다.

사업을 운영하다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임차한 점포를 철거하거나 원상복구할 때 발생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이해하면 쉽습니다.

상가 계약 만료 = 자동으로 철거지원금 지급 ❌

폐업하는 소상공인 + 임차점포 + 지원조건 충족 = 점포철거비 신청 가능 ⭕

즉, 핵심은 단순한 임대차계약 종료가 아니라 소상공인의 폐업과 점포 철거입니다.


2. 2026년 점포철거비 지원금은 얼마일까?

2026년에는 점포철거비 지원 한도가 확대됐습니다.

구분2026년 내용

사업명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지원 분야 점포철거비
최대 지원금 600만 원
지원기준 3.3㎡당 20만 원
주요 대상 폐업 또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
기본 조건 임차 점포 등 일정 요건 충족
신청 온라인 신청
예산 예산 소진 시까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을 3,056억 원으로 확대하고, 점포철거비 지원 한도를 최대 60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또한 2026년 중기부 자료에서는 폐업 소상공인의 평균 폐업비용 가운데 점포정리 비용이 559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점포정리 비용에는 철거와 원상회복 비용이 포함됩니다.


3. 600만 원을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최대 600만 원'이라는 것은 받을 수 있는 최고 한도이지 모든 신청자에게 600만 원을 지급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 지원금은 지원기준과 철거 면적, 실제 발생한 비용 및 인정되는 증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 600만 원 = 무조건 600만 원

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지원기준에 따라 계산되는 금액이나 실제 인정되는 철거비가 300만 원이라면 600만 원 전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4. 누가 철거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

가장 쉽게 판단하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① 소상공인인가?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대상에 해당해야 합니다.

②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가?

단순히 가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폐업하는 경우가 기본 대상입니다.

③ 사업장을 일정 기간 이상 운영했는가?

공식 안내에서는 신청일 기준 사업운영기간 60일 이상을 기본 조건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폐업 예정자는 사업자등록증상의 개업일부터 점포철거비 신청일까지, 기폐업자는 개업일부터 폐업일까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④ 임차한 점포인가?

임대차계약을 통해 사업장을 운영하고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⑤ 유상 임차인가?

임대료를 내는 정상적인 임대차관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⑥ 지원 제외조건에 해당하지 않는가?

자가건물, 이미 철거한 점포, 기존 수혜자 등 여러 제외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5. 가장 중요한 조건은 '폐업'이다

상가 임대차계약이 끝났다는 사실만으로 철거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미용실을 운영하던 사람이 임대차계약 만료 후 가게를 폐업한다면 지원조건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존 가게를 정리하고 다른 지역에서 똑같은 미용실을 계속 운영한다면 단순한 사업장 이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두 가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상황판단

기존 사업을 완전히 폐업 지원조건 검토 가능
다른 상가로 이전해 계속 영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임대차계약만 종료 이것만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님
폐업 후 점포 철거 다른 조건 충족 시 신청 검토
본인 건물에서 폐업 점포철거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

6. 받을 수 없는 대표적인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① 자가건물에서 영업한 경우

본인 소유 건물에서 음식점이나 카페를 운영하다 폐업하면서 내부를 철거하는 경우입니다.

임대차계약으로 운영한 점포가 아니므로 점포철거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② 무상으로 사용한 상가

친척이나 지인의 건물을 임대료 없이 사용하면서 사업을 했다면 유상 임차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대차계약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대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이미 철거한 경우

지원 신청 전에 상가를 모두 철거하고 원상복구까지 끝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서도 사전진단일 기준 이미 철거와 원상복구가 완료된 경우를 지원 제외 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철거부터 먼저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 과거에 점포철거비를 받은 경우

신청인 또는 대표자 기준으로 이미 점포철거비 지원을 받은 경우 다시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⑤ 단순히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경우

기존 가게를 철거한 뒤 새로운 상가에서 같은 사업을 계속한다면 폐업이 아닌 사업장 이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포철거비 지원 대상인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7. 철거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이유

점포철거비 지원을 신청하려는 경우 철거업체부터 부르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지원사업의 신청과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철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식 안내에는 신청 및 접수, 사전진단, 점포철거, 증빙자료 등록, 철거비 지급 등의 절차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지원조건 확인

↓

신청

↓

필요한 확인절차 진행

↓

철거

↓

철거비 증빙자료 제출

↓

심사

↓

지원금 지급

순서로 생각하면 됩니다.


8. 철거 전에 임대인과 먼저 협의하세요

정부 지원금과 임대인에게 부담해야 하는 원상복구 비용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철거하기 전에 임대인에게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대인과 협의할 내용

  • 간판을 철거할 것인지
  • 인테리어를 모두 철거할 것인지
  • 칸막이를 제거할 것인지
  • 바닥을 복구할 것인지
  • 벽면을 복구할 것인지
  • 주방시설을 철거할 것인지
  • 냉난방시설을 그대로 둘 것인지
  • 전기시설을 어떻게 할 것인지
  • 폐기물을 누가 처리할 것인지
  • 열쇠를 언제 반환할 것인지

특히 임대인이 다음 임차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일부 시설을 그대로 두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필요 없는 철거를 하지 않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철거범위를 먼저 확정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9. 임대차계약서에서 꼭 확인할 부분

계약서를 펼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원상복구'

'임차인이 설치한 시설물 철거'

'임대차 종료 시 원상회복'

'간판 철거'

'인테리어 철거'

'시설물 철거'

등의 문구입니다.

다만 계약서에 '원상복구'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실제 철거 범위를 무조건 단순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입주 당시 상가 상태와 현재 상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분쟁을 줄이려면 임대인과 철거범위를 미리 협의하고 가능하면 문자나 서면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10. 철거 전에 사진을 많이 찍어두세요

철거하기 전에는 점포의 현재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하면 좋은 곳

  • 상가 외부
  • 간판
  • 출입구
  • 내부 전체
  • 벽면
  • 바닥
  • 천장
  • 주방
  • 화장실
  • 전기시설
  • 칸막이
  • 철거 예정 시설

가능하면 같은 위치에서 여러 장을 촬영하고 날짜가 확인될 수 있도록 관리하면 좋습니다.

철거 후에도 동일한 장소를 다시 촬영해 철거 전·후 상태를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자료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11. 철거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서류

신청과 철거비 지급 과정에서 요구되는 서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서 제시하는 주요 서류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단계주요 서류

신청 임대차계약서
신청 소상공인 확인서
신청 확약서 등
사전진단 사업자등록증 또는 폐업사실증명원 등
필요 시 건축물대장·건물도면
철거비 지급 점포철거 완료확인서
철거비 지급 실행비용 지급요청서
철거비 지급 폐업사실증명원 등
비용 증빙 세금계산서 또는 전자세금계산서
비용 증빙 견적서 및 비교견적
기타 사업에서 요구하는 추가 증빙

공식 안내에서는 철거공사의 구체적인 내역이 포함된 견적서와 비교견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신청 당시 최신 공고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12. 철거업체 견적은 어떻게 받아야 할까?

철거업체를 고를 때 단순히 가장 저렴한 업체만 선택하기보다는 정확한 견적과 증빙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견적서에는 가능하면 다음 내용을 구체적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하세요.

항목확인내용

철거공사 어떤 시설을 철거하는지
인건비 작업 인원 및 비용
폐기물 처리비용
운반비 폐기물 운반비
기타 추가 작업비
부가세 부가세 포함 여부
총액 최종 계약금액

특히 나중에 실제 비용을 증빙해야 할 수 있으므로 현금으로만 지급하고 증빙을 남기지 않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실제 사례 5가지로 알아보기

사례 ① 음식점을 폐업하는 경우 ⭕

김씨는 임대료를 내면서 5년 동안 음식점을 운영했습니다.

사업을 완전히 폐업하고 임대인에게 점포를 반환하기 위해 주방시설과 간판, 내부 인테리어 등을 철거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요건과 사업운영기간, 임차조건 등 다른 요건까지 충족한다면 점포철거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례 ② 미용실 임대차계약 만료 후 폐업 ⭕

박씨는 임차한 상가에서 4년 동안 미용실을 운영했습니다.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미용실을 폐업하고 원상복구하기로 했습니다.

이 경우에도 단순히 계약 만료 때문이 아니라 폐업하는 소상공인이라는 점과 다른 지원조건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례 ③ 다른 상가로 이전 ❌

최씨는 기존 가게 계약이 끝나자 다른 지역으로 이전했습니다.

기존 점포는 철거하지만 사업 자체는 계속합니다.

이 경우 단순 사업장 이전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점포철거비 지원 대상인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례 ④ 본인 소유 건물에서 폐업 ❌

이씨는 본인 소유 건물에서 카페를 운영하다 폐업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를 철거해야 하지만 자가건물이므로 점포철거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사례 ⑤ 친척 상가를 무료로 사용 ❌

정씨는 친척이 소유한 상가를 임대료 없이 사용하면서 사업했습니다.

사업을 폐업하면서 내부시설을 철거하려고 합니다.

이 경우 무상임차에 해당하면 지원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14. 상가 철거지원금과 원상복구비는 같은 것일까?

이 부분을 헷갈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부의 점포철거비 지원과 임대인에게 부담하는 원상복구 의무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임대차계약서에 원상복구 의무가 있다면 임차인은 계약에 따른 원상복구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일부 철거비를 지원한다고 해서 임대인에게 해야 하는 원상복구 의무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다음 두 가지를 따로 생각해야 합니다.

정부와의 관계

점포철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가?

임대인과의 관계

계약상 어떤 시설까지 원상복구해야 하는가?

이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15. 권리금과 보증금도 함께 확인하세요

폐업할 때 철거비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상가를 정리하면서

  • 임대차보증금
  • 권리금
  • 미납 임대료
  • 관리비
  • 각종 공과금
  • 시설 처분비용
  • 철거비

등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 권리금이나 보증금 문제가 남아 있다면 철거를 서두르기 전에 임대인과의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거 후에는 기존 영업시설을 활용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점포 철거 시점과 보증금·권리금 문제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철거지원금 신청 순서

전체 과정을 아주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STEP 1. 폐업 여부 결정

가게를 완전히 폐업하는 것인지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인지 먼저 결정합니다.

STEP 2. 임대차계약서 확인

원상복구와 철거 범위를 확인합니다.

STEP 3. 임대인과 협의

어디까지 철거할지 결정합니다.

STEP 4. 정부 지원조건 확인

희망리턴패키지 점포철거비 지원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STEP 5. 신청

공식 온라인 신청 절차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제출합니다.

STEP 6. 철거 전 상태 확인

필요한 사전진단이나 확인절차를 진행합니다.

STEP 7. 철거

승인·확인된 절차에 따라 철거를 진행합니다.

STEP 8. 증빙자료 준비

세금계산서, 견적서, 이체내역 등 비용 증빙을 준비합니다.

STEP 9. 철거 완료 확인

철거가 완료됐다는 자료와 필요한 사진 등을 제출합니다.

STEP 10. 심사 및 지급

지원조건과 증빙자료를 확인한 뒤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17. 신청 전에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 지원조건

☐ 소상공인에 해당한다.

☐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이다.

☐ 사업운영기간이 60일 이상이다.

☐ 임차한 점포에서 사업했다.

☐ 임대차계약서를 가지고 있다.

☐ 유상 임차에 해당한다.

☐ 자가건물이 아니다.

☐ 단순 사업장 이전이 아니다.

☐ 과거 점포철거비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

☐ 다른 제외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 임대차 확인

☐ 계약기간을 확인했다.

☐ 원상복구 특약을 확인했다.

☐ 임대인과 철거범위를 협의했다.

☐ 보증금 반환조건을 확인했다.

☐ 권리금 문제가 있는지 확인했다.


📸 철거 준비

☐ 철거 전에 점포 사진을 찍었다.

☐ 철거업체 견적을 받았다.

☐ 비교견적을 준비했다.

☐ 철거비용 지급방법을 확인했다.

☐ 세금계산서 등 증빙이 가능한지 확인했다.

☐ 철거 후 사진을 찍었다.

☐ 모든 관련 서류를 보관했다.


📊 상가 철거지원금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구분핵심 내용
지원사업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지원내용 폐업 시 발생하는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 지원
2026년 최대 지원금 최대 600만 원
지원기준 3.3㎡당 20만 원
주요 대상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
사업 운영기간 기본적으로 60일 이상 운영한 경우
점포 조건 임대차계약을 통해 사용하는 점포
임대 조건 원칙적으로 유상 임차
자가건물 ❌ 지원 대상에서 제외
무상임차 ❌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단순 사업장 이전 ❌ 지원 대상에서 제외
이미 철거 완료 ❌ 사전진단 기준 이미 철거한 경우 제외될 수 있음
과거 철거비 지원 수혜자 ❌ 재지원 제한
임대차계약 만료 계약 만료만으로는 지원되지 않음
폐업 여부 가장 중요한 확인사항
신청 전 철거 ⚠️ 먼저 철거하지 말고 신청절차 확인
주요 제출서류 임대차계약서, 사업자 관련 서류, 소상공인 확인서 등
철거비 증빙 견적서, 세금계산서, 이체내역 등
철거 전 사진 📸 점포 상태를 촬영해 두는 것이 좋음
철거 후 사진 📸 철거 완료 상태 확인을 위해 보관
임대인과 협의 원상복구 범위와 철거시설을 사전에 협의
보증금 철거·원상복구 후 반환조건 확인
권리금 폐업·철거 전에 별도로 확인
신청 시기 2026년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공고 기준
주의사항 실제 신청 시 최신 공식 공고의 조건과 서류 확인 필요

🔎 가장 중요한 6가지

순서확인할 내용결과
① 소상공인인가? ✅
② 실제 폐업하는가? ✅
③ 임차한 점포인가? ✅
④ 유상 임차인가? ✅
⑤ 60일 이상 사업을 운영했는가? ✅
⑥ 제외조건에 해당하지 않는가? ✅

→ 위 조건을 충족한다면 점포철거비 지원 신청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핵심: 상가 계약 만료 = 600만 원 지급이 아닙니다.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정해진 요건을 충족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점포를 철거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18. 가장 많이 하는 실수 7가지

실수 1. 계약이 끝나면 무조건 지원된다고 생각한다

→ 임대차 만료만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수 2. 600만 원을 무조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최대 지원금액입니다.

실수 3. 철거부터 먼저 한다

→ 신청 및 확인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수 4. 임대인과 철거범위를 협의하지 않는다

→ 필요하지 않은 시설까지 철거하면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수 5. 철거 전 사진을 찍지 않는다

→ 철거 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실수 6. 현금으로만 지급하고 증빙을 남기지 않는다

→ 실제 비용을 입증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실수 7. 정부 지원금과 원상복구 의무를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 정부 지원금과 임대인에 대한 계약상 의무는 별개입니다.


19. 한눈에 보는 철거지원금 판단표

질문'예'라면

소상공인인가? 다음 조건 확인
실제 폐업하는가? 다음 조건 확인
임차한 점포인가? 다음 조건 확인
임대료를 내는 유상임차인가? 다음 조건 확인
60일 이상 운영했는가? 다음 조건 확인
아직 철거하지 않았는가? 신청절차 확인
과거 지원금을 받은 적이 없는가? 신청 가능성 확인
자가건물이 아닌가? 신청 가능성 확인
단순 이전이 아닌가? 신청 가능성 확인

대부분 '예'라면 점포철거비 지원 대상인지 공식 신청조건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 상가를 폐업할 때 가장 좋은 순서

상가를 정리할 때는 다음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① 임대차계약서 확인

↓

② 폐업인지 이전인지 결정

↓

③ 임대인과 원상복구 범위 협의

↓

④ 보증금·권리금 확인

↓

⑤ 점포철거비 지원조건 확인

↓

⑥ 지원 신청 및 필요한 사전절차 진행

↓

⑦ 철거 전 사진 촬영

↓

⑧ 철거업체 계약

↓

⑨ 철거 및 원상복구

↓

⑩ 세금계산서·이체내역 등 증빙자료 확보

↓

⑪ 철거 완료자료 제출

↓

⑫ 지원금 지급 및 임대인과 최종 정산


21. 마무리

상가 임대차계약이 끝나면서 가게를 정리해야 한다면 철거비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정부가 희망리턴패키지의 점포철거비 지원 한도를 최대 600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중기부는 3.3㎡당 20만 원 기준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가 임차인에게 60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상공인인지 확인 → 실제 폐업인지 확인 → 임차점포인지 확인 → 유상임차인지 확인 → 60일 이상 운영했는지 확인 → 제외조건 확인 → 철거 전에 신청절차 확인

그리고 철거지원금과 임대인에게 부담해야 하는 원상복구 비용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따라서 폐업을 결정했다면 무조건 철거업체부터 알아보기보다 임대차계약서 확인 → 임대인과 철거범위 협의 → 정부 지원조건 확인 → 신청절차 확인 → 철거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철거를 먼저 완료한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철거 전에 반드시 최신 사업공고와 신청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원금은 연도별 예산과 사업공고에 따라 세부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신청할 때는 소상공인24와 희망리턴패키지의 최신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확인 시점: 2026년 10월 2일

 

※ 이 글은 정부 지원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개별 임대차계약의 원상복구 의무나 지원금 지급 여부는 계약내용과 신청 당시의 공식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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